0은 아무것도 아닌가?
그러나 창업가는 그 아무것도 없음 속에서 가장 날카로운 감각을 깨운다.
말로 설명되지 않는 위화감, 사회 구조에 대한 의심, 혹은 내 안에서만 반복되는 하나의 질문.
그 모든 것들은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았지만, 정신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.
우리는 창업을 기술이나 자본의 문제로 쉽게 환원한다.
그러나 정작 위대한 창업은 언제나 ‘인식의 틈’에서 시작되었다.
그 틈은 존재의 균열이며, 동시에 새로운 세계관이 태어나는 자궁이다.
Peter Thiel이 말한 ‘Zero to One’은 단순한 제품 런칭이 아니다.
그것은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정신 구조의 선언이다.
우리는 묻는다.
“왜 시작하는가?”
그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,
당신은 이미 ‘창업가’이기 이전에, 자기 존재의 철학자가 된다.
그리고 거기서부터
진화는 시작된다.
Wear the question.
Live the answer.
HWLL | 건강, 부, 장수의 철학을 입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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